‘세계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꼬마’ 알론소 마테오의 티셔츠 강의
입력 2013. 07.18. 09:14:15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여느 패셔니스타 못지않은 스타일로 13만명의 팔로워를 모은 SNS 스타가 있다.
바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구나비치에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다섯 살 꼬마 알론소 마테오가 그 주인공이다. 그의 엄마인 루이자 페르난다 에스피노사는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전문 스타일리스트를 능가하는 솜씨를 아들에게 발휘한다. 특히 아이들이 즐겨 입는 티셔츠를 그만의 방식으로 스타일링한 것이 눈길을 끈다.

알론소 마테오는 남녀노소가 흔히 입는 브이넥 티셔츠에 롤업진과 옥스퍼드 슈즈를 매치해 세련된 룩으로 완성했다. 여기에 보잉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함을 과시했다. 레이어드룩을 자주 선보이는 그는 빈티지 프린팅 티셔츠와 체인 장식 배기팬츠로 미국 아이돌 저스틴 비버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긴 소매 티셔츠를 입을 때는 잘 다려진 네이비 버뮤다 팬츠와 보트슈즈로 댄디한 리조트룩을 연출했다. 티셔츠 밑으로 살짝 보이는 벨트 역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슬리브리스 티셔츠에 스카프나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를 매치해 빈티지한 느낌을 살리는 것 역시 알론소 마테오의 대표적인 스타일이다. 그는 그레이 티셔츠에 타탄체크 패턴 스카프로 감각적인 컬러 매치를 보여줬으며, 체인 목걸이와 조끼 등으로 밀리터리룩을 표현하기도 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루이자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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