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현장패션] 여민정 `수위 넘어선 노출패션 어떡해?`
입력 2013. 07.18. 20:47:40

[부천(경기)=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개막식이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여민정은 눈둘 곳 없이 파격적인 드레스 패션으로 레드카펫에 충격을 안겼다. 그녀의 아찔한 옆라인으로 드러낸 속옷과 한 쪽 어깨 끈으로 지탱한 가슴라인은 사고와도 같을 정도로 수위를 넘어선 노출패션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1997년 국내 최초의 판타스틱 장르영화 축제로 문을 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대표적 국제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 출품작인 '언어의 정원'과 '초속 5cm'를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무서운 이야기2' 김성호 감독 및 배우 고경표 김예원 김지원 이수혁을 시작으로 배우 박상민 김상경 류현경 이채영 조은지 마동석을 비롯해 일본의 마츠다 류헤이, 홍콩의 다다첸 등 100여 명에 이르는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외에도 임권택 감독,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정지영 김유진 김성홍 이준익 김대승 장철수 등의 감독들과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고석만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안성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허진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한국영화계를 이끄는 영화인들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편,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는 오는 28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부천(경기)=매경닷컴 MK패션 진연수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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