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걸그룹들의 화이트 미니드레스 대결
입력 2013. 07.19. 09:02:34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한-미 양국의 걸그룹들이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끈다.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3 Mnet 20’s Choice’에 여자 대통령으로 인기몰이 중인 걸그룹 걸스데이가 블루카펫에 등장했다. 4명의 멤버들은 어깨에 끈이 없는 화이트 튜브톱 미니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화이트 컬러가 청순한 이미지를 드러내는가 하면 어깨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길이가 날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그들은 무대 위에서는 강인한 콘셉트로 등장하는데 블루카펫에서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켜주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로 순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는 18일(현지시각) NBC의 투데이 쇼에 출연해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피프스 하모니는 지난 5월 미국 음악 사이트 팝더스트가 전 세계 8개 인기 걸 그룹에 대해 '투데이즈 그레이티스트 걸그룹(Today's Greatest Girl Group)'이란 주제로 실시한 투표에서 소녀시대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미국 걸그룹이다.
피프스 하모니의 멤버 카밀라 카벨로(Camila Cabello)는 목 위까지 올라오는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선보였다. 목 부분에 주얼리 장식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내는가 하면 스커트에 프릴 장식이 더해져 그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로렌 하우레기 (Lauren Jauregui)는 카밀라 카벨로와 달리 상의 부분에 지퍼가 달린 디자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AP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