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삶의 질에 기여하는 디자이너는”
입력 2013. 07.19. 09:12:03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은 ‘심천 영디자인어뒤드’ 서울 예산 참가 디자이너 및 디자인팀을 공개모집한다.
중국 심천디자인도시 추진위원회와 심천창의문화센터는 심천 영디자인어워드(SZ·DAY : ShenZhen Design Award for Young talent)를 개최, 전 세계 11개 디자인 창의도시를 대표하는 영 디자인을 선정한다. 심천 영디자인어워드는 서울과 같이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인 중국 심천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협력 프로젝트이다.
이 어워드의 목적은 창의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사회 경제적 발전, 무엇보다 보다 나은 도시 삶의 질을 만들어내기 위한 젊은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노력을 독려하는데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공식 후보선정기관으로서, 서울출신 또는 서울에 2년 이상 거주경험이 있는 35세 미만의 디자이너 또는 디자인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총 5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어워드의 주제는 ‘회복-디자인의 힘’으로 디자인을 통해 도시 삶의 질 향상, 지속가능한 환경,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한 젊은 디자이너를 시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해당부문은 패션 및 의류 액세서리 디자인 외에, 제품 및 산업 디자인, 건축, 도시 경관 및 인테리어 디자인, 그래픽 및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애니메이션, 공공 정책의 서비스 디자인 및 디자인 사고 등 이다.
응모작은 완성되거나 제작된 것이어야 하며, 상업적 제품의 경우 2011년 1월 1일에서 2013년 10월 31일 사이에 시장에 출시된 것이어야 한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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