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의 청바지 스타일링 노하우
- 입력 2013. 07.20. 09:40:14
-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19일 밤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청바지 브랜드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스타들이 개성 넘치는 청바지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과 클라라 등 여자 스타들은 각각 블루진과 블랙진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진욱과 샤이니 태민은 각각 블루진, 화이트진을 착용했는데 댄디한 스타일로 참석한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배우 한고은은 남자들의 로망이라 불리는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했는데, 흰 티셔츠가 다소 짧은 크롭트 디자인으로 한고은만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여기에 메탈릭한 클러치와 통굽 샌들을 매치해 활동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가 무난하다고 생각되면 한고은처럼 크롭트 디자인의 상의를 선택하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클라라는 블랙 스키니 진에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의 민소매 톱을 매치했는데 속옷을 살짝 드러낸 스타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볼륨감을 살린 잔잔한 웨이브 헤어를 더해 펑키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진욱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편안한 분위기의 룩을 선보였다. 베이직한 스타일의 블루진과 소매 부분을 살짝 걷어 올린 루즈 핏 흰 티셔츠를 매치했는데, 여기에 스터드 장식의 블루 로퍼로 포인트를 줬다. 로퍼나 샌들과 청바지를 매치할 때는 이진욱처럼 청바지 밑단을 살짝 위로 접어 입으면 작은 디테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샤이니 태민은 아이돌답게 귀여우면서도 트렌디한 화이트진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화이트 셔츠, 진을 매치하고 그 위에 그레이 톤의 재킷을 매치했다. 상, 하의 모두 화이트 컬러를 선택하고 싶지만 부담스럽다면 태민처럼 그레이 톤의 카디건, 재킷을 함께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그는 여기에 플로피 해트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분위기의 룩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