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럭지녀’들이 선택한 스트리트 패션, 리우웬 vs 혜박
입력 2013. 07.22. 09:00:07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모델 닷컴 랭킹 5위에 들어있는 유일한 아시아 모델인 리우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가운 모습을 공개했다.
깔끔하게 넘겨버린 올백머리를 한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잇몸 미소를 한 채 보이시한 스트리트풍 패션을 선보였다.
몽환적인 사람 실루엣이 그려진 블랙컬러의 박시한 톱과 함께 무릎부분의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스키니진을 입어 펑키한 분위기를 더했다.
거기에 스트랩 장식이 가미된 커다랗고 벌키한 옥스퍼드 슈즈를 신어 가느다란 다리를 돋보이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엠보싱 처리 된 미니사이즈 닥터백은 매니시 무드로 무장한 그를 여성스럽게 중화시켰다.
모델 혜박도 여행지에서의 캐주얼한 룩을 공개했다. 평소 깡마른 다리를 부각시키는 쇼츠나 스키니진 차림으로 자주 등장하는데 이번에도 그는 다리에 딱 붙는 슈퍼 쇼츠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브라톱이 비추는 시어소재의 화이트톱을 자연스레 바지 속으로 넣고 레드컬러의 촘촘한 줄무늬로 포인트를 준 새하얀 아우터를 걸쳤다.
그는 건강하고 내추럴한 긴 머리를 흩날리며 무심하게 선글라스를 걸쳤다. 또 바닥면에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크림색 토트백과 화이트컬러 스트랩 샌들힐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패션계를 압도하고 있는 동양의 얼굴과 우월한 기럭지를 소유한 그들의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리우웬, 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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