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시스루룩은 식상해…시스루 스커트는 어때
입력 2013. 07.22. 13:33:18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패셔니스타 방송인 김나영이 하의 시스루로 과감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공항에서 오버사이즈의 데님 셔츠에 레이스 시스루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해 보이면서도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을 연출했다.
시스루룩은 ‘see through’라고 해 속 안이 비친다는 뜻의 패션이다. 마치 옷을 입어도 속 안이 비추는 듯 연출하거나 이너가 비출 정도로 투명한 천을 소재로 만든 블라우스, 원피스 등에 색이 있는 이너웨어를 매치해 피부와 이너웨어를 은근히 노출하는 형태로 연출할 수 있다.
은근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시스루룩은 그동안 많은 스타들이 시도해왔으며 그만큼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에 적절한 패션이었다. 하지만 이정도의 노출은 애교가 돼버린 요즘, 김나영의 하의 시스루는 색다른 도전으로 느껴진다.
김나영이 선택한 스커트는 앞부분이 레이스로 처리돼 은근하게 다리라인을 노출해 섹시함을 강조했다. 스트랩의 굵기가 굵은 실버 메탈 샌들과 오렌지색의 토트백으로 심심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코엔스타즈,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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