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스마트 액세서리 ‘반다나로 발랄하게’
입력 2013. 07.23. 08:18:44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최근 헤어밴드보다 간편하고 흡습성이 뛰어난 반다나가 여름철 액세서리로 각광받고 있다.
손수건 또는 스카프를 길게 접은 뒤 머리에 묶어 간단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반다나는 단발부터 포니테일, 긴 생머리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에 어울려 스타일링하기도 용이하다.
얼마전 긴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 발랄하게 변신한 모델 강승현은 SNS를 통해 반다나를 착용한 모습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청순한 느낌의 화이트 셔츠 원피스에 붉은색 플라워 프린트 반다나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오렌지 컬러 사첼백을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복고풍 홀터넥 수영복을 입을 때는 눈에 확 띄는 핑크 반다나로 원래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비치웨어를 연출하기도 했다.
시크하고 차가운 매력의 모델 지현정 역시 반다나를 통해 귀여운 이미지로 변신했다. 그는 스트라이프 크롭트탑과 하이웨이스트 스키니진을 매치한 룩에 파스텔톤 반다나를 매치해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강승현, 지현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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