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파티는 내가 접수한다’ 느낌 있게 연출하는 파티 룩
- 입력 2013. 07.23. 09:06:10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서양처럼 파티문화가 발전하면서 국내에서도 파티를 즐기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오랜만에 지인들과의 자리를 마련하는 만큼 돋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겠지만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때 평소에 시도해 보지 못한 과감한 스타일을 선택해 이목을 집중시키거나 청순한 매력을 부각시켜 여성미를 강조해 보는 건 어떨까.다리라인이 드러나는 맥시드레스는 우아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특별한 액세서리나 포인트 아이템 없이도 충분히 화려한 느낌을 자아내는데, 걸을 때 마다 바람에 날리는 스커트가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또한 화려한 패턴의 디자인을 선택해 상큼한 매력을 드러낼 수 있고, 웨지힐을 함께 매치해 편안한 느낌을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카리스마 있는 블랙 아이템을 이용해 보다 심플하게 파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섹시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는 레더 스커트에 시원한 슬리브리스 셔츠로 통일감을 줄 수 있다. 또한 볼드한 목걸이와 팔찌, 클러치 백 등 액세서리를 적극 활용해 포인트를 주면 스타일의 생동감이 더해진다.
반면 은근한 노출로 섹시한 느낌을 강조한다면 파티에서 최고의 매력녀로 거듭날 수 있다. 등이 노출된 블라우스는 블랙 톱이 그대로 드러나 아찔한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에 은근한 노출로 보디라인을 드러내 섹시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모두가 화려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선택할 때 순백의 화이트 원피스로 여성미를 강조해 보는 건 어떨까.
허리라인이 슬릿 된 화이트 원피스는 청순한 느낌과 동시에 귀여운 스타일이 연출돼 효과적이다. 또한 소매가 시스루 처리된 원피스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고, 몸에 피트되는 디자인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다면 반전매력을 선사해 매력적인 파티 룩이 완성된다.
특히 화이트 원피스에는 실버톤 액세서리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심플한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더해 센스 있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