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커트+시스루’의 조합, 올 여름 달굴까?
- 입력 2013. 07.23. 19:27:02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최근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여배우들의 스커트가 심상치 않다.
소이현, 고아성, 김예원은 각각 드라마, 영화 제작 보고회 현장에 등장했는데 그냥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스커트 위에 시스루 소재가 더해져 다양한 개성을 뽐낸 것이다.
드라마 제작 보고회 현장에 등장한 소이현은 특유의 상큼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아한 분위기의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는데 그의 스커트 부분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소이현의 미니드레스 스커트 부분에는 그물을 연상하게 하는 소재가 한번 더 덧대져 한층 화려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무릎 아래로 살짝 내려오는 길이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하는가 하면, 허리부분이 잘록하게 강조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고아성은 아역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영화 ‘설국열차’ 제작 보고회 현장에 등장한 그는 화이트와 블랙, 블루가 활용된 스커트에 큰 블랙 러플이 달린 것을 선택해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고아성의 스커트에는 러플 장식 아래로 블랙 시스루 소재가 더해져 한층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착용한 고아성의 룩은 대체로 가장자리 부분이 블루, 그린, 블랙 컬러로 마감돼 단정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온 김예원은 소이현과 함께 드라마 제작 보고회 현장에 상큼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파스텔 톤의 옐로 프린트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착용했는데 그의 스커트에도 은은한 시스루 소재가 덧대져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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