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목들` 이보영‑이다희, 세련된 오피스 룩 스타일링
- 입력 2013. 07.24. 08:50:53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보영과 이다희의 오피스 룩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혜성 변호사 역할을 맡은 이보영은 단아한 느낌의 투피스, 컬러감있는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 시도를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가감없이 선보이고 있다.극 중 변호사 역할을 맡은 만큼 모노톤의 정장을 통해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다소 딱딱한 느낌의 정장 소매를 살짝 롤업하는 등 캐주얼한 주인공 캐릭터의 발랄함을 살린 스타일링도 엿볼 수 있다.
또한 오피스 룩에 어울리는 서류 가방으로 완벽한 ‘짱변’ 스타일을 완성한다.
서도연 검사 역할을 맡아 이보영과 치열한 대결 구도를 펼치고 있는 이다희는 도도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주목받고 있다. 슈퍼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키와 몸매가 부각되는 오피스 룩이 무척 잘 어울리는 모습인데, 화려한 컬러가 포인트로 더해져 매력을 더한다.
반면 이들은 무거운 오피스 룩뿐 아니라 가벼운 투피스로 사랑스러운 패션까지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오렌지, 블루 등 화려한 컬러의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비비드한 컬러의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매치한 모습도 자주 등장하는데, 특히 항상 스커트 안으로 블라우스를 넣어 입은 모습으로 오피스 룩의 단정한 분위기를 최대한 부각시켰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