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모히칸 헤어’, 알고 보니 아프리카 모델과 같은 스타일
입력 2013. 07.25. 08:12:59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빅뱅 태양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아프리카 모델들과 흡사해 눈길을 끈다.
작년 6월 발매된 빅뱅의 신곡 ‘몬스터’ 뮤직비디오 속 태양은 롤을 두 개 말아놓은 듯 예사롭지 않은 헤어스타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평소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고집하던 그답게 머리의 양쪽을 밀고 윗부분만 살려 이 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 같은 헤어는 ‘몬스터’라는 곡의 분위기와 무척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스타일을 시도해 보는 이로 하여금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또한 뿔 형태의 피어싱과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뤄 강인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반면 지난달 23일 아프리카 세네갈 수도 다카르에서 열린 ‘다카르 패션위크’에 참석한 모델들 역시 이와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는 최종 런웨이 쇼를 앞두고 무대 뒤에서 기다리던 중 찍힌 사진으로 알려졌는데, 여성 모델들임에도 불구하고 모히칸 헤어를 직접 선보여 매력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동그랗게 말아 올린 스타일이 귀여운 느낌과 동시에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빅뱅 ‘몬스터'뮤직비디오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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