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할배’에서 만난 이서진과 써니의 미대생 커플룩
- 입력 2013. 07.27. 13:26:55
-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배우 이서진과 소녀시대 써니의 커플룩이 화제다. ‘꽃보다 할배’ 대만 촬영 현장에서 만난 이들은 흡사 연인처럼 옷을 맞춰 입은 듯한 모습으로 커플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서진은 유럽에서 보여준 면팬츠와 티셔츠의 편안한 스타일을 버렸다. 베이지 면바지에 흰색 셔츠를 입어 깔끔하고 세련된 도시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귀여운 느낌의 둥근 안경까지 착용한 그는 짐꾼에서 벗어나 미대형 포스를 풍겨낸다.써니는 상큼한 콘셉트로 옷을 입었다. 스타일리시한 스트라이프 쇼츠에 민소매 흰색 셔츠를 매치해 귀엽고 깜찍한 느낌으로 연출했다. 살짝 늘어진 백팩과 베이지색 모자를 착용한 그는 마치 미대생 새내기와 같은 모습이다.
미대생 선배와 새내기가 캠퍼스를 누비는 느낌을 자아내는 이 둘은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서진은 할배들과 유럽여행을 했을 때 지치고 방전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대만 여행 중의 그의 얼굴에는 특유의 매력적인 보조개가 살아나 심플한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마저 럭셔리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소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