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와 현영의 클럽복장 미니멀 원피스, 극과 극 스타일링
- 입력 2013. 07.27. 18:56:26
[매경닷컴 MK패션 남자영 기자] 지난 26일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열린 행사에서 배우 겸 가수 김준희와 레인보우 현영은 미니멀 원피스를 선택했다. 이 둘은 미니멀 원피스를 입었지만 180도 서로 다른 느낌으로 표현해 시선을 끌었다.
섹시한 이미지의 김준희는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핫핑크 미니멀 원피스로 클럽복장을 완성했다. 강렬한 레오파드 패턴이 인상적인 원피스를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소화해 섹시함을 강조했다.원피스 패턴과 클러치백, 구두의 색을 통일시켜 화려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이 더해진,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양 손목에 채워진 금색 메탈시계와 팔찌가 화려하면서도 심플한 매치를 이뤘다.
레인보우 현영은 미니멀 원피스를 자신의 청순한 이미지에 걸맞게 표현했다. 그는 전체적인 룩에 파스텔톤을 활용해 산뜻하게 연출했다. 형광색 선이 포인트인 A라인 블루 파스텔톤 원피스를 입어 걸리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노란색이 포인트인 흰색 구두를 신고 원피스 뒤쪽 형광색 끈과 색을 맞춰 깔끔하게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핑크 라인이 포인트인 블랙 미니멀백을 매치해 심플함을 더했다.
이들처럼 섹시하거나 산뜻하게 입은 미니멀 원피스는 여성스러움을 가장 잘 드러내는 아이템이자 클럽복장으로 손색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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