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을 사랑한 할리우드 여가수들
- 입력 2013. 07.28. 15:06:18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블랙’컬러를 무대 의상으로 선택한 할리우드 여가수들이 눈에 띈다.
블랙컬러는 튀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즐겨 입는 컬러로 크게 멋내지 않아도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 스테디셀러 패션 아이템이다. 연륜이 있는 셀린 디온(Celine Dion)부터 파워 넘치는 비욘세(Beyonce), 1020세대들의 핫 아이콘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까지 무대 위 그들이 선택한 블랙룩을 살펴보자.셀린 디온은 27일(현지시각) 캐나다 퀘벡시의 전장공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반짝이는 블랙 스팽글 재킷과 블랙 팬츠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소매부분이 팔꿈치까지 컷팅된 재킷에 블랙 스팽글이 장식돼 그의 움직임에 따라 스팽글이 조명에 반사돼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트렌디한 블랙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3차원적인 패턴이 더해진 블랙 크롭트 톱에 블랙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했다. 트렌디한 크롭트 톱에 활동적인 분위기의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촌스럽지 않은 ‘걸스 힙합룩’을 완성했다.
비욘세는 월드투어 무대에서 그의 시그니처 아이템과도 같은 화이트 보디수트를 자주 선보인다. 그밖에 그는 자신의 강렬한 매력을 더해주는 ‘블랙 보디수트’를 무대의상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블랙 보디수트에는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레더 부츠나 장갑을 함께 매치해 파워풀한 무대 콘셉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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