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트니 스피어스VS케이티 페리, 1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스타일 대결
- 입력 2013. 07.29. 11:15:06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28일(현지시각) 로스엔젤레스에서 ‘개구쟁이 스머프2’의 월드 프리미엄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90년대 후반을 뜨겁게 달군 디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10여 년 후 2011년 독특한 스타일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끈 케이트 페리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년 만에 내놓은 신곡을 두 아들이 좋아하는 영화의 OST로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이날 블루카펫 현장에 두 아들의 손을 잡고 등장했는데, 시원한 블루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원피스는 브리트니의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건강한 피부톤과 어울려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로버트 패틴슨, 존 메이어와 숱한 염문설로 홍역을 앓고 있는 케이티 페리는 브리트니와 함께 블루 카펫을 밟았다. 그는 이 영화에서 ‘스머펫’ 목소리를 연기하게 됐는데 짙은 블루 컬러의 드레스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그의 원피스 상의는 시폰 소재에 꽃장식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레더 소재의 스커트는 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케이티 페리의 개성을 뽐내기에 충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