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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초보들을 위한 팁
‘나만의 액세서리 만들기’ 초보들을 위한 팁
입력 2013. 07.31. 08:07:22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여름철이면 유난히 헐벗은 살갗 위에 포인트를 줄 액세서리에 대한 욕심이 솟구친다.
또 액세서리는 마음만 먹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편이라 자신만의 액세서리 만들기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많은 분위기다.
이에 각종 액세서리 부자재의 밀집소인 동대문 종합시장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도 늘었다.
먼저 동대문역 9번 출구로 나와야 가장 쉽게 종합시장을 찾을 수 있다. 출구 앞에 바로 위치한 종합시장 5층으로 올라가면 각종 부자재를 판매하는 곳이 펼쳐진다.
소매로 살 경우 부자재의 가격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완제품보다 훨씬 저렴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직접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아이템이 탄생하는데 의미를 두는 분위기다.
액세서리의 주재료가 되는 작은 구슬이나 비즈 종류의 가격은 300원에서 900원 사이이며, 최근 유행하고 있는 원석팔찌의 기본 원석들은 몇 십 개가 이어진 줄 단위로 3000원 가량에 판매되고 있다.
물론 원석에도 큐빅이 박혔거나 프린트가 가미된 디테일이 있을 경우 개당 2500원에서 10000원까지도 팔리고 있다.
그 밖에도 액세서리를 잇는 우레탄 줄은 컬러별로 1000원부터 시작되고 리본이나 체인은 길이 당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클로저 장식의 가격도 견고함이나 소재, 수량에 따라 500원부터 10000원까지 다양하다.
물론 가게에 따라서도 종류와 가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몇 군데를 비교해 본 뒤 가장 싸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구매하는 편이 좋다.
이때 A,B,C동까지 가게의 종류가 셀 수 없이 많기에 한 번 갔던 길이라 해서 나중에 다시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 안된다. 마음에 드는 부자재가 있으면 동과 가게 번호, 가게 이름을 반드시 메모해 두어야 한다.
또 재료를 보고 무엇을 만들지 정해야지라는 마음으로 무작정 종합시장에 찾아가면 넓게 펼쳐진 재료들 사이에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액세서리 중에서도 어떤 종류를 어떻게 만들지 구상하고 가는 것은 필수다. 또 오후에 가게 되면 사람이 많아 복잡하기 때문에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다면 아침 시간을 권장한다.
시장의 특성상 소매보다 도매로 구매하는 편이 싼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판매용 액세서리를 만들 것도 아닌데 개인이 같은 종류를 200개, 300개씩 사기는 어렵다.
대신 여럿이 나누어 구매하면 저렴하다. 특히 액세서리를 만들 때 꼭 필요한 클로저나 우레탄 줄 같은 경우는 대부분 낱개로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 재료들은 친구와 나누어 써도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동대문 종합시장은 여타의 새벽시장과 달리 오전 8시에 오픈해 오후 6시면 문을 닫으니 오픈 시간을 꼭 확인하고 방문하자.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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