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질의 생활화, 윤기나는 머릿결 완성할 수 있어
- 입력 2013. 08.06. 18:24:43
-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귀찮다고 넘겨버리기 십상인 빗질을 꾸준히 해주는 것만으로도 두피와 모발 상태를 좋게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정리한 뒤 빗질을 해줘야 두피와 모발이 상하지 않는다.
샴푸 전 머리카락이 마른 상태에서 빗질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데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일뿐더러 두피마사지에도 탁월하다.반면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바로 빗게 되면 머리카락 상태가 가장 약할 때라 머릿결과 두피 손상의 주범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물기를 제거하고 빗어야 한다.
빗을 선택할 때도 모발 타입에 따라 골라주면 좋다. 머리카락이 길고 얇을수록 빗살의 간격이 넓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빗질의 순서는 머리 끝을 정리한 뒤 모근부터 천천히 빗어줘야 한다.
또 쿠션이 있는 브러쉬같은 경우 긴 생머리나 웨이브의 엉킨 머리를 풀어줄 때 좋고 자극이 덜하기 때문에 두피를 가볍게 두드려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탈모 예방에도 좋다.
꾸준히 30~50번 가량 빗질을 해준다면 부스스했던 머릿결이 보다 탄력있고 윤기나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K패션, photo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