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는 ‘범무늬’ 스타일링
입력 2013. 08.08. 17:59:25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자칫 천박해보일 수 있어 부담스러운 호피무늬를 세련되게 소화한 여자 아이돌들의 스타일이 이목을 끈다.
포미닛의 허가윤은 몸에 꼭 감기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패치워크 디테일이 가미된 강렬한 호피무늬 팬츠를 매치했다.
그는 자칫 천박해 보일 수 있던 범무늬 스타일을 블랙 컬러의 벨트와 앵클 부츠, 심플한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한 분위기로 중화시켰다.
소녀시대 최수영은 블랙 앤 화이트의 레오퍼드 프린트 원피스를 선보였다. 셔링 디테일이 가미된 시폰 소재가 강렬한 호피 무늬를 사랑스럽게 풀어냈다.
거기에 코발트블루 컬러의 각진 숄더백과 얇은 벨트 장식, 티스트랩 플랫 슈즈로 그만의 여성스러움을 더한 모습이 눈에 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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