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웨딩드레스’ 화려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신부
입력 2013. 08.10. 15:49:41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이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부터 ‘세기의 결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두 사람의 결혼식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데, 특히 이민정이 입게 될 웨딩드레스에 대한 궁금증이 끊이질 않았다.
이날 신부 이민정은 단아한 시스루 웨딩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소매까지 시스루로 이어진 드레스가 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실루엣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특히 왕관이 아닌 보석장식의 머리띠를 선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깔끔하게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과 심플한 헤어장식이 조화를 이뤄 여성미를 극대화 시켰고,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가 신부의 모습과 무척 잘 어울린다.
이병헌 역시 심플한 턱시도에 블랙 보타이를 포인트로 매치해 화려하지 않지만 멋스러운 신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교제를 해온 두 사람이 부부가 된 만큼 결혼식에는 각국에서 200여명의 취재진이 몰리기도 했으며, 9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