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커피 이물질’ 대응에…네티즌 충격에서 실망까지
입력 2013. 08.14. 13:55:48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조지아 커피’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 모 씨가 구매한 조지아 커피 4개 중 1개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
이 모 씨는 조지아 커피를 마시다가 자꾸 입에 물질이 닿아 캔을 가위로 잘라봤다. 그 안에는 전복같이 생긴 지름 5cm, 두께3cm의 이물질이 있었다.
이에 이 씨는 이물질에 대해 조지아를 시판하고 있는 코카콜라 측에 항의 했다. 코카콜라 측은 “유통 과정의 실수”라며, “해당 이물질은 전복이 아니라 곰팡이 덩어리로 제품 환불 및 교환은 가능하다”고 답변할 뿐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아 구매자의 울분을 샀다.
특히 조지아 커피는 세계적인 브랜드인 코카콜라사에서 시판되는 커피로 세계 캔커피 판매 매출 1위에 올라 있어 비난이 거세다.
조지아 커피 이물질 사건에 네티즌들은 실망이라는 반응이다. 댓글에서는 “조지아 저 사건 말고도 꽤 여러 번 이물질 나온 걸로 유명하죠”, “고객에 대한 대응이라도 제대로 했더라면…”, “코카콜라도 끊어야 될 것 같다. 이름값 좀 해라” 등의 내용이 올라오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조지아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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