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쫄깃한 소면’ 금속물질 발견…회수 조치 들어가
입력 2013. 08.22. 09:46:04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유명 식품브랜드 ‘샘표’의 소면에서 금속조각이 발견됐다.
최근 한 달 동안 롯데칠성 음료 ‘트로피카나’, 코카콜라 ‘조지아 커피’, 남양유업 ‘임페리얼XO 분유’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는 등 잇따라 식품에서 이물질이 발견되고 있어 더욱 파장이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식약청은 샘표식품주식회사가 유통, 판매한 ‘샘표·진공에서 반죽하여 더욱 쫄깃한 소면’에서 약 0.4cm 크기의 금속조각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금속조각은 해당제품의 제조과정 중 반죽을 압연하는 공정에서 공정에서 혼입이 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후 이물질 선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식약처에서는 관련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 중이다. 해당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5년 1월 27일인 1.1kg 무게의 상품으로 총 1만1,520개가 유통된 상태다.
식약처 대전식약청은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샘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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