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술녀, 한국 전통의상 한복으로 ‘한국 문화 알리기’ 행사 참여
- 입력 2013. 08.25. 13:20:35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한복 연구가 박술녀가 지난 24일 서울 삼청각에서 ‘위키 코리아 투어’에 선정된 외국인을 대상으로 ‘박술녀와 함께하는 한국 문화 알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케이블채널 채널엠 ‘위키 코리아 투어’를 통해 선발된 14명의 외국인과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연예인 토니, 줄리엔 강, 리키 김 등 7명이 참가했다.이들은 한국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위키 코리아 투어’는 한국관광공사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에게 한국의 문화, 생활, 관광지 등이 소개되고 있다.
한복 연구가로 한복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박술녀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가장 아름다운 옷인 우리 한복은 파티나 예식장 등 어느 장소에도 어울리며 나들이복으로도 손색없다. 국민 스스로가 한복전도사가 돼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한복의 멋을 알리고 소개하는 문화전도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mk.co.kr / 사진= 박술녀 한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