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엔 보헤미안 걸이 대세 "여성스럽게, 자유분방하게"
입력 2013. 08.28. 16:46:00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스타들의 옷에는 벌써 가을이 온 듯하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여자 연예인들은 따뜻한 가을 분위기의 ‘보헤미안 룩’으로 저마다의 개성을 뽐냈다. 보헤미안 룩은 이국적인 패턴이 활용된 패션 아이템으로 특유의 편안함과 멋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어 매력적이다.
여성들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선택하는 숏 팬츠에는 차이나 칼라의 보헤미안풍 셔츠가 잘 어울린다. 칼라가 없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이다희처럼 소매를 몇 번 걷어 입으면 한층 자유로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보헤미안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빈티지 패턴의 원피스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키가 다소 작은 편이라면 패턴이 작은 것을 선택하고, 스커트가 앞은 짧게 뒤는 길게 디자인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이효리처럼 페도라나, 워커, 빛이 바랜듯한 액세서리를 더해주면 한층 세련된 보헤미안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보헤미안 룩이라고 하면 대체로 여성스러운 라인이 사라진 밋밋한 실루엣을 떠올리곤 한다. 이런 경우에는 이보영처럼 잔잔한 패턴과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결합한 원피스를 선택하는 것이 방법이다. 그가 착용한 원피스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고 퍼프 소매가 더해져 여성스러움을 드러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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