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니스 스타패션]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꼭 드레스를 입어야 하나요?
- 입력 2013. 08.29. 11:50:16
-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유고슬라비아 출신 행위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가 2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 '그래비티' 상영회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브라모비치는 폭력과 전쟁, 성, 죽음 등을 주제로 한 강렬한 행위 예술로 유명하다. 이날 그는 우아한 드레스 대신 팬츠와 진한 남색 블라우스를 입고 재킷을 손에 든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