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산업박람회 `후다닥` 진행된 개막식
입력 2013. 08.29. 18:02:45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2013 6차산업박람회-대한민국 향토식품 대체전’이 개최돼 6차 산업을 집중 조명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농업, 생산, 관광 서비스 산업이 융·복합적으로 연계된 6차 산업을 다루며 침체된 농업, 농촌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박람회는 오후 2시에 개막식 및 축하공연 패션쇼를 가졌다. 문제는 있으나마나한 타임테이블이었다. 시전 공연부터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의 개회사, 정홍원 총리의 영상메시지와 시상식으로 짧은 구성의 개막행사 이후 ‘천연염색의상 패션쇼’의 예정시간은 2시 50분. 하지만 이와 같은 일정표와는 달리 패션쇼를 포함한 모든 행사는 2시 50분에 막을 내렸다. 전문 패션모델과 패션학과 대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공을 들인 패션쇼임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일정에 패션쇼를 구경도 하지 못한 매체들이 등장하는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관계자는 “딱히 생략된 행사나 순서가 바뀐 것도 아닌데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공지한 시간과 달리 빠르게 패션쇼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3 6차 산업박람회-대한민국 향토식품 대체전’은 29일(오늘)부터 9월1일까지 열리며 ‘6차산업트릭아트 포토존’, ‘향토문화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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