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코4’ 지구종말 콘셉트의 강렬한 화보촬영, 그 탈락자는? [리뷰]
입력 2013. 08.30. 08:22:41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29일 밤 11시 온스타일의 ‘도전수퍼모델코리아4’(이하 도수코4) 3회가 방송됐다.
이날 도전자들은 본격적인 미션을 수행하기 전 메이크오버에 나섰다. 모델들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뷰티 디렉터들의 추천으로 반삭, 금발, 숏컷 등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했다. 대체로 긴 머리를 고수했던 도전자들은 머리를 자르고 탈색, 염색하는 데 두려움을 느꼈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환경오염으로 물든 세기말 지구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의 리얼리티’ 콘셉트로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함께 촬영한 남자 모델 3명은 각각 마음에 드는 도전자 4명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화보 촬영장은 철재가 쌓여있는 공사장으로, 제작진은 여기에 모래를 날리거나 물을 뿌려 더욱 악조건을 만들었다. 도전자들은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기 힘든 촬영 환경을 극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남자 모델과의 호흡을 잘 맞추는 것이 관건이었다.
심사위원은 베스트 컷과 비 컷을 두루 살펴보며 촬영현장에서의 태도, 포즈, 콘셉트에 대한 이해도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결국 런웨이 경험이 많았던 도전자 정호연이 탈락했으며 11명의 생존자만이 다음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