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니스 스타패션] 니카이도 후미, 웨스트우드 드레스의 파격
- 입력 2013. 08.30. 08:59:45
-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배우 니카이도 후미가 2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0회 베니스영화제에서 ‘지옥이 뭐가 나빠(Why Don't You Play In Hell)’ 상영회장에 참석했다.
니카이도 후미는 소노 시온 감독의 ‘두더지’로 2011년 베니스영화제에서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배우로 떠올랐다.이날 그가 입은 드레스는 2013 S/S 비비안 웨스트우드 컬렉션에 소개된 의상으로, 옷 전체를 뒤덮은 작은 펀칭 디테일과 비정형 실루엣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그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반지와 네일 컬러로 20세의 발랄함과 파격을 표현했지만 지나치게 깔끔한 업스타일 헤어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