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니스 스타패션] 지아 코폴라 감독, ‘잇걸’의 매니시룩은 어떤 모습?
- 입력 2013. 09.02. 14:06:24
-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지아 코폴라 감독이 9월 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0회 베니스영화제 ‘팔로 알토’ 상영회장에 참석했다.
제임스 프랭코의 단편 소설을 각색한 영화 ‘팔로 알토’는 지아 코폴라의 데뷔 작품이다.
영화 ‘대부’로 유명한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손녀이자 코스튬 디자이너 쟈크 게티의 딸인 지아 코폴라는 포토그래퍼와 패션 필름 디렉터로 활동해 왔다. 지난해 ‘섬웨어(Somewhere)’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탄 소피아 코폴라는 그의 고모로, 소피아 코폴라에 이은 지아 코폴라의 시크한 패션감각은 패션계에서 이미 유명하다.이날 그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블랙 팬츠수트와 셔츠에 리본 타이와 클러치백, 날렵한 펌프스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부담스럽지 않은 매니시 룩을 선보인 그는 ‘역시 코폴라 유전자’라는 호평을 얻으며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