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니스 스타패션] ‘뫼비우스’ 이은우 · 서영주, 상반된 패션센스
- 입력 2013. 09.04. 11:23:14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지난 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의 공식기자회견 및 포토콜이 진행됐다.
‘뫼비우스’에서 주연을 맡은 두 사람은 국내 영화 중 유일하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았다.이날 이은우는 독특한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복부를 살짝 드러낸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했으며 앞뒤 길이가 다른 스커트로 우아함을 더했다.
화려한 이은우의 스타일에 비해 서영주는 평범한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전체적으로 모노톤 색상의 셔츠와 재킷이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특히 여러 겹으로 디자인된 가죽 목걸이가 더해져 다소 답답하게 느껴진다.
한편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는 이날 공식 상영 자리에서 약 5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