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할배` 4인방의 꽃다운 시절이 궁금해?
- 입력 2013. 09.06. 15:12:29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tvN ‘꽃보다 할배’의 인기와 더불어 할배 4인방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할배 4인방의 평균 나이는 76세다. 현재 ‘국민 아버지’로 통하고 있는 이들도 젊고 풋풋했던 시절이 있었을 터. 할배 4인방의 6, 70년대 모습이 한국영상자료원 9, 10월 기획전 ‘할배들의 꽃 같은 청춘 – 꽃보다 할배의 한국영화 전성기’를 통해 공개된다.‘꽃보다 할배’에서 최고령인 이순재의 스크린 데뷔작 ‘초연’, 느린 걸음의 백일섭이 강한 액션을 선보인 ‘삼각의 함정’ 등을 VOD 서비스로 감상할 수 있다. 그밖에 프로그램을 통해 순진무구한 모습을 보여주는 신구가 악역을 맡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까칠한 박근형이 무기력한 가장을 연기했던 ‘엄마 없는 하늘 아래’도 볼 수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의 기획전 ‘할배들의 꽃 같은 청춘 – 꽃보다 할배의 한국영화 전성기’는 10월까지 총 15편의 영화를 홈페이지 VOD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공개한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한국영상자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