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스타패션] 일본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 부부의 레드카펫 패션
입력 2013. 09.07. 10:27:48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7일(현지시각) 일본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이 부인 미나미 카호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일본의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은 영화 ‘게이샤의 추억’, ‘라스트 사무라이’, ‘상하이’, ‘인셉션’ 등에 출연하며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또 ‘라스트 사무라이’의 카츠모토 역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며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다.
그런 그가 독특한 패턴의 넥타이로 포인트를 준 잿빛 수트 차림으로 우아한 자태의 부인 미나키 카호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키 카호는 레이스 톱과 벨벳 원피스를 믹스매치해 고풍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거기에 한손에 움켜 쥔 박스형 클러치와 정갈하게 머리에 장식한 헤어핀이 세련미를 더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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