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그 앤 본, 크로스백으로 쿨한 스쿨룩 완성 [2014 S/S 뉴욕패션위크]
입력 2013. 09.07. 12:40:41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크로스백과 통굽 슈즈로 무장한 래그 앤 본 2014 S/S 무대가 펼쳐졌다.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낸 커다란 브이넥 니트 톱과 무릎까지 떨어지는 베이직한 스커트를 매치한 모습부터 크롭트 톱 위에 새하얀 라이더 재킷을 걸친 채 무심하게 크로스백을 내려 맨 모습까지, 래그 앤 본의 무대는 올 봄과 여름에는 스쿨 룩이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복고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래그 앤 본은 톰보이를 연상케 하는 오버롤즈 그리고 멜빵 디테일의 브라 톱과 쇼츠 위에 시어 원피스를 입은 룩에도 커다란 크로스백을 더했다.
거기에 청량감 넘치는 하늘색 니트 톱과 원피스, 반짝이는 소재의 블레이저, 앙증맞은 칼라 장식, 통굽 슈즈로 펑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봄, 여름 시즌에는 둔해 보일 정도로 커다란 크로스백과 통굽 슈즈로 쿨한 스쿨룩을 완성한 여성들이 거리를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 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