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테일러, 시스루와 크롭트 톱의 재발견 [2014 S/S 뉴욕패션위크]
입력 2013. 09.08. 18:58:39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지난 7일(현지시각) 뉴욕 패션위크에서 레베카 테일러(Rebecca Taylor)의 2014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무채색의 모던한 컬러가 돋보이는 레베카 테일러의 이번 시즌 의상은 전체적으로 편안한 실루엣을 강조한 모습이다.상의가 짧은 크롭트 톱이 시스루로 디자인돼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켰고, 지브라 패턴을 사용해 강렬함을 더한 원피스도 눈길을 끈다.
지난 2013 S/S시즌 크게 유행했던 크롭트 톱과 시스루 소재를 재해석해 편안하게 표현해냈다.
상큼한 옐로우가 돋보이는 디자인도 대거 선보여졌다.
플라워패턴이 돋보이는 블라우스가 길이 감 있게 연출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모던한 화이트 팬츠가 상의와 조화를 이뤄 멋스럽게 연출됐다.
시스루가 돋보이는 팬트는 스포티함을 더욱 부각시켰고, 지퍼가 포인트로 디자인된 스커트는 스타일에 재미를 선사해 생동감을 더한 모습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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