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역 예비 디자이너들의 런웨이 ‘2013 대학패션 페스티벌’
- 입력 2013. 09.12. 10:17:29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부산지역 유망 신인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2013 대학패션 페스티벌’ 이 13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주최,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되며 부경대, 동의대, 부산경상대, 동아대, 신라대, 동명대, 경성대, 동서대 등 8개 대학의 졸업생 260여 명이 참가한다. 또한 런웨이에는 각 테마별로 졸업생들이 디자인한 500여 점의 다양한 의상이 등장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대학패션 페스티벌의 장소를 제공해 시민들의 관람도 몰릴 전망이다.개막식이 열리는 13일 오후 2시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참여 대학의 총장, 기관장, 여성단체장 등 부산의 섬유패션 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연합패션쇼를 시작으로 부경대와 동의대의 패션쇼가 진행된다. 이어 14일에는 부산경상대, 동아대, 신라대, 15일에는 동명대, 경성대, 동서대 순으로 무료 패션쇼가 이어진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의 작품스케치, 구상 아이디어 등을 전시하는 졸업작품 스타일화 전시회가 마련된다. 학생들의 다양하고 독특한 창작품인 패션 액세서리, 소품 등을 현장에서 판매·교류하는 패션 플리마켓도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학패션 페스티벌이 졸업작품 발표회의 단계를 넘어 신진디자이너 데뷔 및 발굴의 디딤돌 역할을 해 부산 섬유패션분야 발전을 견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