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색찬란한 한국의 아름다움 ‘그레타리 한복쇼’
- 입력 2013. 09.13. 14:40:11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12일 저녁 8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그레타리 한복쇼’가 개최됐다.
제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대회 중 무대행사의 일환으로 한복 디자이너 그레타리(이용주)가 초청받아 한복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번 패션쇼에서 한복 디자이너 그레타리는 조선시대 궁중의상과 한복, 현대 한복등 약 80여 작품을 선보이며 한복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고운 색감이 돋보이는 우아한 자태의 한복과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궁중한복이 무대 위에 대거 등장했다. 또한 그는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종류의 한복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날 패션쇼는 약 110개국에서 온 2,000여 명의 신경외과 의사들의 열렬한 호응과 관심 속에 우리 전통문화와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는 한류를 알리는 초석이 됐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모델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