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대표 디자이너, 16일 패션위크 총출동
입력 2013. 09.16. 10:15:18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영국 런던에서 13일(현지시각) 시작한 2014 S/S 런던패션위크가 4일째를 맞고 있다.
5일간의 이번 이벤트는 영국패션협회 추정 경제가치 1억 파운드(한화 약 1,7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버버리, 크리스토퍼 케인, 에르뎀, 톰 포드, 안토니오 베라르디 등 영국 패션위크의 대표 디자이너들이 16일 줄줄이 출격한다.
이번 런던패션위크는 네타포르테의 창립자 나탈리 마스넷이 영국패션협회 회장이 된 이후 진정한 성과를 보여주는 첫 시즌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또한 마리 카트란주, 조나단 선더스, 피터 필로토 등 떠오르는 디자이너의 무대와 마놀로 블라닉, 올세인츠의 프리젠테이션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런가 하면 멀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엠마 힐은 15일 멀버리에서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으며, 클레멘츠 리베이로는 웹사이트에 최신 프린트의 작품을 공개하는 것으로 컬렉션을 대신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2014 S/S 패션위크는 18일 이탈리아 밀라노로 장소를 옮겨 계속된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희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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