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 대결’ 이다희‧김민정, 복근 드러낸 흑과 백 패션
- 입력 2013. 09.16. 11:35:06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흑과 백의 색상대비는 언제나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이다.
두 가지 색상만으로 깔끔하게 멋 낼 수 있는 흑백 스타일링. 배우 이다희와 김민정은 비슷한 블랙&화이트 스타일을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연출해 눈길을 끈다.
슈퍼모델 출신 이다희는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크롭트 톱과 화이트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특히 긴 소매의 상의가 스커트와 조화를 이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볼드한 목걸이를 포인트로 더해 스타일에 무게감을 더한 모습이다.반면 김민정은 이와 비슷하지만 좀 더 파격적인 스타일을 시도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짧은 블랙 톱으로 섹시한 느낌을 한껏 부각했는데, 길이감 있는 플레어스커트가 더해져 여성스럽게 표현됐다. 또한 심플한 블랙시계로 컬러의 균형을 맞춰 센스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장점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비슷한 듯 전혀 다른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이들은 탄탄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크롭트 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