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버리, 절제된 플라워 패턴과 미니멀 실루엣의 만남 [2014 S/S 런던 패션위크]
입력 2013. 09.16. 16:52:34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15일 영국 런던에서 멀버리의 2014 S/S 컬렉션이 공개됐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엠마 힐은 이날 멀버리에서의 마지막 쇼를 선보였다. 또한 연기에 도전했던 카라 델레바인이 패션쇼로 돌아와 컬렉션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번 컬렉션에서 멀버리는 플라워 프린트를 한층 모던하게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단순하게 변형된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실크 드레스와 블라우스는 화려한 봄을 표현했다. 또한 카라 델레바인이 착용한 화이트 원피스와 실버 자카드 코트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런웨이에 오른 모델들은 한 손에 클러치를 들어 멀버리만의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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