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패션위크’ 안나 윈투어, 니콜 키드먼에게 뒤지지 않는 패션
입력 2013. 09.17. 09:30:05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16일(현지시각) 2014 S/S 런던 패션위크 버버리 프로섬 컬렉션에 참석했다.
안나 윈투어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보브컷 헤어와 커다란 선글라스로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한 터코이즈 블루의 트렌치코트는 네크라인 부분의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며, 선명한 블루 톤의 이너웨어가 밖으로 드러나 스타일에 청량감을 선사했다. 또한 여러 가지 색상이 어우러진 큼직한 목걸이가 포인트로 사용됐다.
한편 그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캘빈 클라인 컬렉션에서는 트위트 소재의 스커트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안나 윈투어는 블랙 앤 화이트의 배색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니콜 키드먼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독보적 매력을 과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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