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유통기한 변조 선물세트 사은품 제공 논란
입력 2013. 09.17. 15:41:22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우수고객 사은품으로 유통기한이 변조된 꿀차 세트를 제공해 유통 신뢰도에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식약청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의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을 변조한 정문농업법인(주)(경북 경산시 소재)의 ‘홍삼꿀차’ 등 4개 제품을 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3년 이상 경과한 ‘홍삼꿀차’, ‘대추꿀차’ 제품과 유통기한이 8개월 이상 경과한 ‘블루베리꿀차’, ‘아카시아꿀’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세트로 구성되어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우수고객 사은품으로 '13.9.6.부터 '13.9.8.까지 3일간 제공됐다고 식약처가 밝혔다.
대구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받은 소비자는 해당 영업소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부적합 제품은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이용하면 회수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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