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다오를 방문한 세계적인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
- 입력 2013. 09.24. 12:10:00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지난 22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개최된 영화테마파크 조성 기념행사에 세계 각국의 영화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관능적인 이미지의 영국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는 이날 청록색의 우아한 드레스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그의 드레스는 튜브톱 디자인으로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캐서린 제타 존스만의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건강한 매력의 여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은 우아한 자수 드레스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 탄탄하고 여성스러운 보디 실루엣으로 인기를 끌어왔는데, 이날은 다소 여성스럽고 차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장쯔이도 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착 달라붙는 머메이드 드레스를 선택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킨톤의 드레스에 더해진 검은 자수 장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달했지만 장쯔이의 신체 단점을 보완해주지는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중국 칭다오 서부에는 중국 부동산 재벌 다롄완다그룹이 ‘찰리우드(차이나+할리우드) 프로젝트’의 목적으로 영화테마파크를 조성한다. 2017년 6월 전 공정이 완성되며 테마파크 영화촬영장, 레저타운 등이 동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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