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브랜드 순위, 하나로클럽에 밀려 `홈플러스 하락세`
입력 2013. 09.25. 15:15:44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대형마트의 8월 브랜드 순위에서 홈플러스가 2위인 하나로클럽과 격차가 벌어지면서 지난 2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리얼미터-SBS CNBC 공동 브랜드조사 BMSI(Brand Mind-Share Index) 대형마트 분야 8월 집계 결과, 2위 하나로클럽이 전월 대비 0.8점 상승한 49.0점을 기록해 2개월 연속 상승한 반면, 3위 홈플러스는 전월 대비 1.0점 하락한 45.1점으로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7월 상승세가 주춤했던 1위 이마트가 총 지수에서 전월 대비 1.0점 상승한 67.0점을, 4위 롯데마트는 39.2점, 5위 코스트코는 36.0점을 기록했다.
1, 2위 간 격차는 전월 대비 0.2점 소폭 증가한 18.0점으로 다시 벌어졌고, 2, 3위 간 격차는 지난 2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서 이번에 3.9점까지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2013년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총 21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4,2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51%p이다.
리얼미터-SBS CNBC BMSI는 일반 국민들의 일상 및 소비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10개 업종에 대한 인지도, 선호도, 주이용도(가입/구매), 만족도 등을 조사하여 종합지수화 한 것으로, 한국뉴욕주립대(SUNY KOREA)와 공동으로 2012년 11월부터 일단위 조사를 실시해 월간 단위로 발표하는 브랜드지수다.
[매경닷컴 MK패션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리얼미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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