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울산에서 펼쳐질 한복의 美
입력 2013. 09.26. 15:28:22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오는 10월 5일부터 27일까지 울산시 태화강 둔치 및 울산박물관 등에서 ‘대한민국 한복페스티벌 in 울산’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14년 준공되는 태화루 복원을 기념해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 세계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울산시는 밝혔다.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이 총연출을 맡은 가운데 국내 한복 명장 9명의 작품과 17명의 한복 디자이너 작품이 한자리에 올라, 우리 옷 한복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
또 한복 패션쇼에 이어 국악과 K-Pop이 만난 공연도 펼쳐지며, 행사장 주변에서는 한복을 좋아하는 대학생들의 한복 플래시몹 공연과 한복 체험, 전통 다도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이에 울산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한복을 입고 행사장을 찾아 우리 전통의 멋을 한껏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김영석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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