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수코4, 푸켓에서 뱀과 함께한 와일드 우먼 [리뷰]
- 입력 2013. 09.27. 09:55:29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26일 밤 11시 온스타일 ‘도전수퍼모델코리아 시즌4’ 7화가 방송됐다.
아홉 명의 도전자들은 새로운 미션에 도전하기 위해 푸켓으로 떠났다. 이들은 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사전 미션을 받았다. 미션은 2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평소 정하은과 대립구도가 형성됐던 10대 도전자 김혜아, 김시원이 한 조가 됐다.대립각을 세우면서도 팀장 정하은이 열의가 없는 팀원들을 이끌어 사전 미션의 우승을 차지했다. 평소 당당한 의사표현으로 다소 못된 캐릭터로 비쳤던 정하은은 우승 상품까지 양보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한 이날 탈락자 선정을 위해서 태국의 밀림에서 뱀과 함께 하는 화보촬영이 미션으로 주어졌다. 이번 미션에서는 한혜연 실장이 아닌 편집장 이혜주와 사진작가 오중석이 함께했다. 도전자들은 미끄러운 밀림에서 독은 없지만 무거운 뱀을 몸에 두르고 힘들게 촬영에 임했다.
도전자들의 사진을 본 장윤주는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거의 없다. 내면의 끼를 보여줘야 할 시기다”라고 충고했다. 7화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미션을 진행했던 도전자 2명이 각각 우승자와 탈락자가 됐다.
본인의 보디 실루엣과 표정을 통해 화보의 강렬한 콘셉트를 보여준 박신애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생각은 많았지만 그것을 몸으로 표현해내지 못한 류예리가 탈락자로 선정됐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