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이보영 결혼, 화려하게 빛나는 웨딩드레스
- 입력 2013. 09.27. 15:26:16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27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배우 지성과 이보영의 결혼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새 신부 이보영은 비즈장식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어깨라인이 시스루로 처리된 드레스에는 비즈장식이 더해져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 밖에도 왕관과 무게감 있는 귀걸이, 벨트 등 빛나는 액세서리는 신부의 아름다움을 배가시켰다.이 웨딩드레스는 그와 오랜 친분이 있는 디자이너 지춘희의 작품으로, 이보영의 단아한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 디자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새신랑 지성은 심플한 턱시도를 착용한 모습이다. 나비넥타이가 돋보이는 검은 턱시도로 지성 특유의 깔끔한 분위기를 부각했으며, 생화장식이 더해져 아름답게 조화를 이뤘다.
한편 이보영과 지성의 결혼식은 이날 저녁 6시에 비공개로 진행되며 배우 이민우가 1부 사회, 홍석천이 2부 사회를 맡는다. 또한 윤상현, 구혜선, 김범수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