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맘 D라인 패션쇼’ 올해에는 온 가족이 함께
- 입력 2013. 09.27. 20:18:54
-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경기도가 주최한 ‘2013 경기가족 패션쇼’가 지난 26일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열렸다.
‘2013 경기가족 패션쇼’는 지난해까지 진행했던 임신부 대상 ‘경기맘 D라인 패션쇼’를 온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패션쇼로 확대한 것으로 임신부 가족 및 일반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가족들은 각 가족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와, 그에 맞는 옷을 직접 마련해 선보였다.
이날 본선에는 한국 남편과 결혼한 외국인 임신부, 8년 만에 늦둥이 둘째 임신, 4대 가족이 함께 사는 대가족, 한국에 정착한 새터민 가족 등 22가족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장균택 경기도 저출산대책팀장은 “모든 가족이 아이들을 동반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표현할 것”이라며 “출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장에서는 임신·출산·육아관련 각종 정보제공 홍보부스가 운영돼 호평을 얻었다.
[매경닷컴 MK패션 백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