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셀럽들의 `뉴요커 룩` 엿보기!
- 입력 2013. 09.29. 19:46:34
-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28일(현지시각) 뉴욕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이에 많은 스타들이 행사장들을 찾으며 모습을 드러냈다. 할리우드 셀러브리티들이 선보인 '뉴요커 스타일'을 살펴보자.
첫 번째 주인공은 할리우드에서 최근 가장 핫한 여배우로 주목받는 캐리 멀리건(Carey Muligan). 그녀는 제51회 뉴욕영화제에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함께 주연한 영화 ‘인사이드 르우니 데이비스’의 상영회에 모습을 드러냈다.캐리 멀리건은 머리를 짧게 자르며 인기가 수직상승한 배우로도 유명하다. ‘오만과 편견’, 노생거 사원’ 등 시대극 조연으로 시작해 탄탄한 연기력과 머리를 자르며 급상승한 인기로 ‘위대한 개츠비’의 주연을 맡으며 이제는 시대극의 히어로로 자리를 잡았다.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닌 오묘하고 클래식한 매력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인 시대극의 히어로답게 이날 그녀는 볼드한 골드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부드러운 라인의 블랙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영국의 흑진주로 불리는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과 미드 ‘윌앤그레이스’의 여주인공 데브라 메싱(Debra Messing)은 한 브랜드의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나오미 캠벨은 그녀의 흑빛 피부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메탈릭한 드레스로 섹시한 모습을 드러냈으며, 데브라 메싱은 블랙 레더 스커트와 니트 셔츠, 골드 액세서리, 특유의 레드 헤어로 드라마에서와 같이 친근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케이티 홈즈(Katie Holmes)는 스트라이프 자켓에 데님을 매치해 마치 대학생 같은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고, 앨리샤 키스(Alicia Keys)는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서 가슴 라인이 과감하게 커팅된 블랙 드레스와 볼륨 헤어로 와일드한 룩을 연출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조혜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