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코트로 계절을 앞서가는 ‘진짜 멋쟁이’ [스트리트 패션-가로수길]
- 입력 2013. 10.01. 13:42:02
-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진정한 멋쟁이는 계절을 앞서간다고 했던가.
햇볕이 따사로워 두꺼운 옷을 입기엔 이른 감 있는 날씨였지만, 과감히 롱코트를 꺼내 입은 한 남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김가용(24)씨는 믹스매치로 개성 강한 패션을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무게감 있는 모노톤 스타일에 컬러풀한 포인트 아이템을 센스 있게 매치한 모습이다.또한 강렬한 핑크 하이삭스와 캐주얼한 비니가 어우러져 오묘한 조화를 이뤘다. 그는 평소에도 양말에 특별히 신경 쓰는 편이라며 스타일 포인트를 설명하기도.
[매경닷컴 MK패션 박시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연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