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대 시부야 소녀들 ‘우린 한국 스타일’ [라이브 아치 도쿄]
입력 2013. 10.01. 16:29:38

[도쿄=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10월 1일 오후 2시, 시부야 히카리에서 진행된 라이브 아치 도쿄 공연 중 보이프렌드의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은 10대부터 4,50대를 아우르는 여성 팬들로 가득했다. 특히 한류열풍에 따라 한국인들의 패션 스타일을 닮은 여성들이 눈에 띄기도 했다.
보이프렌드를 보러 온 일본인들은 무리를 이루어 순차적으로 입장했다. 그 중 입장 전 친구와 담소를 나누던 한 여인은 모노톤의 세련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여성스러운 플레어 스커트에 둥근 페도라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무리는 블랙과 레드 스트라이프의 커플 티셔츠를 맞춰 입고 오기도 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소녀팬의 모습을 꽤나 닮아 있었다. 10대로 보이는 한 소녀는 조금 더 아이돌 멤버들의 눈에 띄기 위해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코스프레 복장으로 관람에 나섰다.
그밖에 또한 몇 해전부터 국내 걸그룹 사이에서 인기를 끈 타투 스타킹을 신거나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개성 넘치는 소녀들도 발견할 수 있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